- 바알세불을 대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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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536면
최영선
- 이 책은 종교의 혼돈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마귀를 대적하고 우상 숭배 부정적 영향으로부터 자유하며 악한 영으로부터 영적, 육적, 정신적으로 자유케 하고 치유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하여 참 평안과 하나님 나라의 삶을 이 땅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 거룩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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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552면
존 번연 | 김진운
- 『거룩한 전쟁』은 영국의 청교도 작가로서 『천로역정』을 통해 널리 알려진 존 번연의 또 하나의 명작으로 샤다이왕과 그의 아들 임마누엘 왕자가 디아볼루스를 상대로 벌인 성스러운 전쟁, 〈인간 영혼 마을〉을 되찾기 위한 전쟁, 즉 〈인간 영혼 마을〉의 패배와 재탈환을 그린 소설이다. 우화(알레고리) 형식으로 쓰인 이 소설은 인간의 영혼 안에 벌어지는 치열한 영적 전쟁을 구속의 드라마를 배경으로 그려 내고 있다.
- 우리 아이 그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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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00 | 80면
앤 샬롯 노어레마크 | 유소희
- 아이들이 신앙의 첫 발걸음을 내딛고 하나님과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경 이야기 20개를 그림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드셨어요
✿ 하나님은 기억하세요
✿ 하나님은 친구가 되어 주세요
✿ 예수님은 아낌없이 주세요
✿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예요
✿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세요
이외에도 여러 성경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신앙생활의 기초를 쌓아 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믿음과 사랑을 키워 나가는 여정을 지금 시작해 보세요!
- 공진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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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륙판변형(130*190) | 188면
서민수
- 지금 당장 즐겁고 신나게 전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FISH 전도법〉에 이어서, 저자가 전도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 출간한 두 번째 책이다. 교회공동체를 위한 실전 전도 프로그램인 〈공진단 만들기 클래스〉를 소개한다. 공진단을 직접 만들며 불신자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그리스도 중심 공공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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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620면
송영목
- 그리스도에게 속하여 그분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은 공적 존재로서 공교회를 구성하기에, 공공선교적 교회여야 한다. 예수님 중심으로 성경을 정확하게 주해한 결론이야말로 가정, 평화, 통일, 복지, 투자, 장애인, 치유, 젠더 이념, 애완동물, 생태, 양극화, 국가 등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길잡이임을 믿는다. 필자는 이런 중요한 여러 주제를 외면치 않고 교회의 공공선교적 역할을 두고 씨름했던 개혁주의 신앙고백서들에게 빚지고 있다. 예수님 중심의 개혁주의 공공선교신학에 열의를 가지고 주님의 영광과 교회의 회복을 위해 헌신하는 그리스도인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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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304면
황진형
-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자작시(디카시), 그리고 한 교회를 28년간 섬기면서 늘 새 밥을 지어 식탁을 차리는 주부의 심정으로 말씀 본문을 묵상하고 신학적 성찰을 하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주일 설교를 모아 낸 것이다.
시의 내용은 사진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두 가지가 어울려 시각적으로 전달력이 크다. 디카시에 이어 실은 설교는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해 준다.
책 곳곳에서 저자 자신은 물론 모든 성도가 인생길을 예수님과 동행하길 원하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힘에 겨운 현실을 견뎌 내려고 애쓰는 독자에게 위로와 소망을 건네는 글이 가득하다
- 하쉠 예슈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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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492면
조하놐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시계(watch of God)요, 예슈아의 시간표(timetable of YESHUA)이다.
《하쉠 예슈아 시리즈》 전 3권은 전체 성경을 통해 이스라엘을 보고,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의 때를 분별한다.
제1권 『하쉠 예슈아: 구약이 본 이스라엘』은 구약성경을 토대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태동과 성장과 쇠락이라는 큰 흐름을 보여 주고, 동시에 메시아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에 주목한다.
제2권 『하쉠 예슈아: 신약이 본 이스라엘』은 신약성경을 토대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와 유대인들을 다룬다. 즉,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아 예수의 나심, 즉 성육신을 비롯한 그의 공생애와 십자가 죽음, 그리고 부활과 승천을 다루고, 신약시대 교회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선교와 순교의 역사를 다루며, 그때부터 현재까지의 유대인의 역사를 살피는 가운데 하나님의 구속사적 섭리에 주목한다.
제3권 『하쉠 예슈아: 내일이 본 이스라엘』은 성경의 예언에 주목하면서, 성경의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이스라엘에 대하여 어떤 예언을 하였는지 살피고, 오늘날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깨어서 준비하도록 도전한다.
- 날씨, 종교, 기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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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416면
지거드 베르그만 | 신재구
- 기후 위기 시대에 날씨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고, 기후 대재앙에 대한 대책을, 그리고 지구에서의 지속가능한 생태적 삶과 세계인들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통찰력과 영감을 초학제적 연구를 통해 제시한다. 역사 속에서 날씨와 관련된 사건들에 대해 심미적, 감정적, 영적으로 나타난 반응을 고찰하고, 산업혁명 이후 과학의 발전에 따라 기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 변화가 지구 생태계와 인간 사회에 미친 영향은 어떠했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극한의 날씨와 재난으로 초래되는 현재와 미래의 전 지구적 생존의 문제와 전 세계적 정의의 문제를 짚고 그 대안을 찾는다. 이 모든 과정을 역사, 과학, 인류학, 예술, 건축, 종교 분야를 넘나들며 진행해 나가고, 오늘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는 앞으로 어떤 비전을 가지고 혁신적 실천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안내한다. 날씨와 관련한 다양한 회화와 예술 작품, 건축물 사진, 기후 변화 도표들을 실어 이해와 공감을 풍성하게 북돋는다.
- 주님은 나의 최고봉 묵상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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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1128면
오스왈드 챔버스 | 이중수 | 정지석
- 오스왈드 챔버스의 365일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해설서. 2014년 12월에 출간한 챔버스의 경어체 메시지 본문에, 독자들이 챔버스의 메시지를 좀 더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묵상하며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해설을 더한 책이다. 묵상해설을 집필한 정지석 목사가 챔버스의 본문 문장과 소제목을 좀 더 명확하고 매끄럽게 다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