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전체상품

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408건 등록되었습니다.

  • 그림이 있는 민수기

    그림이 있는 민수기

    김덕현 | 신국판 (153*224) | 312면

    14,400원 (10% 할인) 5% 적립

    민수기는 세상을 상징하는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 약속의 가나안 땅 도착 전인 모압 평지에 이르는 약 40년간의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여정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의 행군이기도 하지만 영원한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가는 오늘 우리 성도들의 믿음의 여정이기도 합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넘어졌으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용사로서 행진을 계속 할 수 있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 우리는 침묵하지 않으리라!

    우리는 침묵하지 않으리라!

    어윈 w. 루처(Dr. Erwin W. Lutzer)/ 모영윤 | 신국판 | 338면

    15,300원 (10% 할인) 5% 적립

    어윈 W. 루처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하여 복음적 신앙 안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쳔들의 삶에 있어서 나침판과 같은 역할을 해 주고 있다. 루처는 십자가를 배경으로 인종 문제, 성별 문제, 이민 문제, 사회 정의 문제, 언론의 자유 문제 그리고 사회주의 , 다원주의 ,마르크스주의 등의 문화적 문제들을 빠짐없이 고찰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슈들에 대한 적의 공격으로 인하여 교회 안의 설교단이 위협을 당하고 있다. 과격한 세속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자들을 편협하다는 프레임을 씌어 문화 전쟁에서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기에서 멈추지 말고 다시 한번 두려움이나 호의 없이 하나님의 진리에 대해 침묵하지 않고 말해야 한다.

  • 묵상의 계절

    묵상의 계절

    조연주 | 사륙변형 208면

    9,9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우주 만물 및 자연의 변화 속에서 창조와 변화의 주체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민감하게 의식하고 인식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였다. 삶의 한복판 같은 여름을 시작으로 가을, 겨울, 봄의 계절을 따라 계절의 특성과 함께 그 계절 안에서 말씀하시고 관여해 오신 하나님과의 추억들을 소개한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 연결된 전체의 일부분으로서 자기 존재와 삶을 의식하고, 모든 피조물과 더불어 한 개인의 삶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영광을 향한 변화를 이끌어내시는 하나님을 인식함으로,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서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으로 진정한 자기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도록 인도한다. 인생은 하나님이라고 깨달으면 하나님이 되고, 우연이나 그럴 수도 있는 일들로 치부하면 그냥 그런 일이나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된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그런 것 같다. 어느 때나 어디에나 있는데, 누구나 보고 듣진 못한다. 다만 하나님을 보려는 자가 보고, 들으려는 자가 듣는다. 이 책은 하나님을 찾아서 묵상하는 당신에게, 살아가는 당신에게, 속삭이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이 될 것이다.

  • 에베소서(틴데일 신약주석10)

    에베소서(틴데일 신약주석10)

    대럴 L. 복(Darrell L. Bock) / 김병모 | 신국판 양장 | 360면

    15,3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 대럴 L. 복(Darrell L. Bock)은 보수 진영의 대표적 학자 중 한 명인데, 이 책에서도 그런 그의 특성이 잘 드러난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보수적인 한국 교회에도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또 틴데일 신약주석(TNTC) 시리즈에 걸맞게 너무 학문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 에베소서 본문을 충실하게 주해한다. 그래서 집중해서 읽기만 하면, 누구라도 큰 어려움 없이 에베소서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에베소서의 핵심 주제는 ‘하나의 교회’이다. 그래서 에베소서는 오늘날처럼 ‘하나의 교회’ 사상이 약화된 때에 심오한 깨달음과 강력한 도전을 준다. 이 책은 에베소서를 깊이 공부하고 싶은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뿐만 아니라 참된 신앙과 참된 교회에 관심이 있는 교인들에게도 아주 유익하다.

  • 요한의 방식으로 보기

    요한의 방식으로 보기

    데이비드 A. 드실바 | 장규성 | 신국판(153*224) | 564면

    27,000원 (10% 할인) 5% 적립

    요한계시록은 기괴한 환상과 감정을 자극하는 내용 때문에 신약성경 중 가장 어려운 본문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도리어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렇듯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요한계시록의 힘과 선언에 매료되어 왔다. 데이비드 A. 드실바는 이 책이 어떤 방식으로 요한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도록 설득하지는를 분석해 준다. 또한,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 데 있어 고대 수사학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제안한다. 드실바는 요한계시록을 특정한 청중을 설득해 특정한 목적지로 이끌어 가기 위한 수사적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라고 이해한다. 이 연구를 통해서 그는 요한이 자신의 권위를 세워 나가는 방식과 감정과 논리를 사용하는 방식,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의 신앙 형성을 이루어 나가는 방식을 분석한다. 이 책은 한국 교회가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고 균형 잡힌 해석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1세기 소아시아의 눈으로 요한계시록을 볼 수 있게 돕고, 현대의 독자들이 요한계시록을 자신의 삶 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많은 통찰을 준다. 그리고 이 책은 그간 계시록 연구에서 소홀히 다뤄지던 그리스-로마의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 요소들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 주님은 살아계신다

    주님은 살아계신다

    장영주 |

    11,7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는 미술계에서 추상화로 유명한 서양화가로 활동했고 주님을 만난 후 중보기도와 평신도사역자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본서는 중보기도사역을 하면서 받았던 다양한 응답과 때로는 환상을 통하여 보여주셨던 체험들을 간증하면서 살아계신 주님을 고백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다.

  • 보내심

    보내심

    탁지일 | 신국판 248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일신기독병원 여성 의료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에 빈틈없이 개입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신앙고백이자 목회 서신이다. 이 책의 목적은 그 일신기독병원 출신 의료 선교사들의 이름을 한 분씩 불러드리며, 귀하고 소중한 사역에 감사드리고, 그동안 겪으신 힘듦과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리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서로 만날 수 없는 일신의 동료, 선후배 선교사들이 세상 어디에선가 데칼코마니처럼 동일한 선교 사역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려는 목적도 있다.

  • 변증이 신학이다

    변증이 신학이다

    김요환 | 신국판 양장 824면

    40,5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교부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걸출한 신학자들의 변증방법론을 상세히 다룬다. 또한 과학, 철학, 해석학 등의 세속 학문이 복음의 변증 도구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안내한다.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특정 교단 신학에 얽매이지 않고 교과서적 정보를 균형 있게 소개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복음주의, 개혁주의, 신정통주의, 심지어 로마 가톨릭과 동방정교회의 기독교 변증방법론까지 폭넓게 등장한다. 기독교 역사 속에서 등장한 다양한 복음의 변증방법론을 폭넓게 습득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교사는 공감이 필요해

    교사는 공감이 필요해

    김맥 |

    9,0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청소년 사역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아이들과의 관계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교사가 아이들과 관계를 잘 맺으려면 아이들을 잘 공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교사가 아이들을 어떻게 공감할 수 있는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청소년 사역을 하면서 경험했던 생생한 현장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더 깊이 와닿습니다. 청소년을 이해하기 원하는 교사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 사역자, 학부모님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남은 자 신학

    남은 자 신학

    박영호 | 국판 변형 | 212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남은 자들은 특징이 있다. 남은 자들은 사람을 의지하거나 인생을 기다리지 않는다. 남은 자들은 아침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와 같다.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한다. 나는 남은 자다!(I Am the Remnant!) 나를 향한 그 부르심을 수락하겠는가?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세상을 흔드는 제자 중의 제자! 지금은 택하신 남은 자들이 일어날 때다. 나는 남은 자다!(I Am the Remnant!) 지금은 남은 자가 사람들을 구조하고, 소생시켜야 한다. 그리스도의 군사들을 세상에 풀어놓아야 할 때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

  • 산상수훈 강해

    산상수훈 강해

    김영민 | 신국판 | 584면

    26,100원 (10% 할인) 5% 적립

    주님께서는 산상수훈을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선포하셨습니다. 산상수훈을 통하여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이 세상에서 어떤 인격과 성품을 소유해야 하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명쾌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본서를 읽는 독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확립하고, 그 나라의 백성답게 사는 데 있어서 미력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저자 서문 中에서

  • 세상의 모든 것은 결맞음으로 존재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결맞음으로 존재한다

    최중훈 | 신국판 | 308면

    14,400원 (10% 할인) 5% 적립

    시간, 공간, 물질, 의식, 역사는 독립적이지 않고 모질게도 서로 엮여 있다. 영원이라는 공통분모에 직선적(선형시간) 시간이라는 비유들을 옷 입고 지나칠 정도로 서로 결맞아 있다. 그것을 입자물리학, 철학, 역사, 성경을 자료로 소개하였다. 그러므로 역사는 독립적일 수 없고 존재론에 결맞아 있는데,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지상을 내려다보면 보이지 않던 큰 그림이 보이듯, 거시적 안목으로 역사를 보면 여실히 드러난 그 결을 보게 된다. 놀랍게도 그 결은 존재론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였다! 실제 역사를 제시하는 것으로, 존재론(시공, 물질, 관념)을 소환하는 것으로 그것을 소개하였다. 시간, 공간, 물질, 철학(존재론, 관념론), 역사는 놀랍게도 1위 2성(완전한 신, 완전한 인간, 즉 존재론의 완성)의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그 완성을 향해 결맞아 있었고, 있는 중이고, 있을 것이다! 그 중심에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 자리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면 존재론은 성립되지 않는다. 만물은 그리스도로 인해 완성되고 통일된다.

  • 하나님과 생명으로 맺은 언약

    하나님과 생명으로 맺은 언약

    강우원 | 신국판 | 388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저자가 선교지 필리핀에서 사우스이스트 브니엘 크리스천 칼리지(South East Peniel Christian College)를 설립하고 교수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적용한 내용으로 선교지의 눈높이에 맞춰 기술한 점이 크게 빛이 난다. 무엇보다도 이론적인 언약 논리 구조에서 강의용으로 살아 있는 생명력을 부여하였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므두셀라, 그가 죽으면 종말이 온다

    므두셀라, 그가 죽으면 종말이 온다

    문재신 | 국판변형 | 220면

    9,900원 (10% 할인) 5% 적립

    므두셀라의 메시지는 ‘재앙의 자리를 속히 떠나라’고 절규하시는 하나님의 재난 대피 방송과도 같다. 죄악이 관영한 시대에 므두셀라가 자신의 존재를 다하면서까지 외쳤던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는 메시지는 심판 그 자체보다 ‘멸망의 자리에서 속히 떠나 영생을 취하라’는 하나님의 구원 메시지이며 역설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 아우구스티누스의 정의론

    아우구스티누스의 정의론

    최육열 | 신국판 | 348면

    16,200원 (10% 할인) 0% 적립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은 “인류 역사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문제를 기독교적 입장에서 탐색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여러 가지 방향에서 제시해 주는 방대한 서적이자, 소중한 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것은 『신국론』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 연구의 내용들을 기록한 저서들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저서를 통해 저자는 광의적으로, 그리고 협의적으로 『신국론』에 나타난 아우구스티누스의 정의 개념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

    김승진 | 신국판 | 552면

    25,2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적 성령론 정립을 위한 탁월한 책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인 김승진 박사가 저술한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이 CLC(기독교문서선교회)를 통해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을 다루고 있다. 김 박사는 성령뱁티즘(성령세례, 성령침례)에 관해 일곱 번 언급되어 있는 성경본문들을 하나씩 희랍어 원어성경과 영어성경들(KJV, NIV), 그리고 한글성경들 등을 비교 검토하면서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의 참의미를 밝혀 주고 있다. 특히, “예수님을 믿었어도 추후에 성령을 받아야 한다”거나 “예수님을 믿었어도 후속적으로 성령뱁티즘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제2의 축복이론”, “후속교리”)은, 전통적인 삼위일체 하나님(Trinity) 개념을 크게 손상시킨다고 비판하고 있다. 제2부의 제목은 “성경이 말하는 방언”이다. 김 박사는 두 가지 종류의 방언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의미와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는 언어 혹은 외국어로서의 방언을 “LT방언”(Language Tongue)으로 명명하고 있다. 이것은 말해 본 적도 없고 배워 본 적도 없는 언어(외국어)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기적적으로 말하게 되는 표적(semeion, sign)으로서의 은사(행 2:4, 고전 12:10b)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김 박사는 중얼중얼하는 뜻 모를 기도 소리로서의 방언을 “UT방언”(Unknown Tongue)으로 명명하고 있다. 오늘날 오순절주의나 은사주의 진영에서 강조하는 방언 기도의 은사인 것이다. 김 박사는 UT방언은 습관적이고 육체적인 비정상적 이상발성(異狀發聲) 현상으로서 “인간으로부터 연유한”(humanly oriented)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예수님과 사도 요한과 누가와 바울은 모두 성경적인 성령의 은사로서의 참방언은 “하늘로부터 연유한”(heavenly oriented) LT방언을 의미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3부에서는 “제11장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관한 Q & A”라는 제목하에 24개의 질문을 제기하고 그에 대해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이 주제들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대해 일반 독자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의문들에 대해 속시원하게 대답해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김승진 박사의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은 크리스천 독자들로 하여금 성경적인 성령론을 확실하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탁월한 책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 계시록과 선지서

    계시록과 선지서

    최영헌 | 신국판 | 292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문학적-신학적 연구이며 선지자 예언의 시공적 전망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같은 예언 장르인 구약의 선지서들의 주제적 구조를 살펴 요한계시록의 구조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에 이르도록 인도한다. 종래에 요한계시록 8-11장을 하나로 묶어 분석한 것에 반하여 저자는 10장이 본서의 두 번째 큰 단락의 시작임을 적시한다. 역사적 전천년설이 왜 타당한가를 이와 같은 구조적 이해로부터 논증하며 아울러 여러 본서의 난해한 주제들, 곧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144,000과 흰 옷 입은 무리, 세 시리즈의 재앙 등의 해석에 있어 구약의 선지서자들의 시점 이동을 심도 있게 참조하며, 또한 요한계시록 자체의 표현들도 주목한다.

  • 나는 날마다 죽노라 4

    나는 날마다 죽노라 4

    정석훈 | 신국판 | 412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을 때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찾는 파랑새를 예수님이 가져다주실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랐고, 추종했고, 제자까지 되었습니다. 이런 자들을 향해 예수님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생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시에 예수님 자신이 심판주로 지옥 보낼 자는 지옥으로 보내시고, 천국에 보낼 자는 천국에 보내신다 하셨습니다. 세상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자신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이 파랑새입니다. 어느 누가 자기를 부인할 능력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십자가는 언제나 비웃음거리요 조롱거리일 뿐입니다.

  • 참 보기 드문 아름다운 사람

    참 보기 드문 아름다운 사람

    안선희 | 신국판 | 228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본 서는 저자가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20년째 교목으로 일하면서 십여 년 전 발간한 기도집을 재발간하였다. 이 기도집을 통해 타성에 젖은 신앙인에게 새로운 언어로 기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으며, 기독교에 귀의하지 않았으나 기도하고 싶은 사람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달라야 한다 3

    달라야 한다 3

    이승재 | 신국판 | 288면

    14,400원 (10% 할인) 5% 적립

    『달라야 한다』는 원래 책 한 권의 분량으로 준비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신앙의 유일한 근거이자 믿음의 오롯한 터전이 되셔야 하는 당위성과 그분으로 말미암아 약속된 부활과 영생과 하나님 나라라는 구원의 실체에 대한 가치와 의미의 확증, 그리고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택정하신 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구원을 완성해 가시는 하나님의 절대 경륜의 구체적 실현에 대한 고찰이 그 내용의 주요 테마이다. 하지만 구석구석마다 맞닥뜨리는 메시지의 비약적 전개와 그로 인한 설득의 한계는 부득이한 내용의 확장을 피할 수 없게 만들었다. 결국, 주제마다 각각의 책으로 담아가며 본의 아니게 시리즈 형식인 세 권의 책으로 정리되었다. 이번이 그 ‘달라야 한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세 번째 책이다

Quick Menu

  • 통합검색
  • P&R
  • 밀알서원
  • 총판
  • 전자책
  • 연락처
  • 페이스북

문의전화 02.586.8762

페이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