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전체상품

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408건 등록되었습니다.

  • 구약신학과 설교의 만남

    구약신학과 설교의 만남

    이형원 | 신국판(153x225mm) | 552면

    22,5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가 삼십삼 년 동안 구약학자와 목사로 활동하면서 구약성경을 본문으로 한 설교 중 45편을 모아 엮었다. 설교는 주제, 대상, 구조, 자료 면에서 다양하다. 설교 주제는 창조 신앙, 인생론, 우울증, 행복, 고난 등 개인의 실존적 문제부터 가정, 교회 지도자, 교회 건축, 세상, 하나님 나라 등 공동체적, 거시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다. 이 설교들은 주일예배, 헌신예배, 신년예배, 임직예배와 신학대학원 예배 등에서 강해 설교, 1인칭 설교 방식 그리고 다채로운 시청각 자료와 예화로 선포한 것이다. 구약학자의 양식으로 설교 본문의 히브리 원어와 전체 구조, 줄거리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본문의 원 의미와 메시지를 바르게 전해 줄 뿐만 아니라, 목회자의 심정으로 양들을 위한 공감적 사례와 따뜻한 목양의 메시지를 다수 담았다. 구약성경 속 복음을 드러내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을 위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지혜를 전한다. 더불어 설교자들이 설교를 효과적으로 구성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설교의 본이 되어 준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설교집을 통해 청중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바른 메시지를 전하는 “신적 대변자”와 “신적 연기자”가 되어 최고의 보람과 행복을 느끼길 기대한다.

  • 기독교 역사철학

    기독교 역사철학

    송재훈 | 신국판 153*224 | 292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기독교 역사관을 가져야 함을 역설하며 하나님 말씀에 따른 세계관에 기초해 역사의 정의·원리·의미·목적 등을 고찰한다. 제1부에서 기독교 역사철학의 학문적 유효성을 논증하고, 제2부 제1~3장에서 본격적으로 기독교 역사철학을 다룬다. 기독교 역사관이 품어야 할 여러 전제를 도출하고, 제2부 제4~5장에서 역사인식의 대상과 역사 해석에 대해 다룬다. 기독교 역사관이 최우선으로 삼는 역사는 ‘교회사’(선교사)라고 주장하며 내쉬의 “약한 주관주의/객관주의 모델”을 받아들여 주관적 해석의 필요성은 인정하되 임의적으로 해석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있는 그대로의 역사’는 불가능하지만 객관적 해석을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모든 논증을 위해 방대한 학문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핵심 논증을 비판, 적용해 기독교 역사철학과 역사관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저자가 기독교 역사철학과 역사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게 된 계기는 오늘날 기독교 신앙의 반신앙적 폐해에 대한 문제의식에 있었다. 요즘의 기독교 신앙이 이유, 증거, 기본적 추론, 확고한 지식도 없이 맹신으로 전락해 감정주의에 치우치거나 교회와 골방에서만 나타나는 골방주의에 함몰했다고 진단하고, 그리스도인은 반지성주의를 극복해 지식으로 믿음을 튼튼히 하고, 골방에서 나와 믿음으로 지식을 대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에 그는 하나님 말씀에 기초해 역사관을 확립하고 역사관의 뿌리부터 하나님 말씀으로 구석구석 정화하는 작업을 하고자 했다.

  • 너 알아? 전주대학교

    너 알아? 전주대학교

    황의찬 | 신국판 양장 153*224 | 292면

    14,400원 (10% 할인) 5% 적립

    ‘선주후광’(先主後光). ‘먼저 주님을 섬기면, 주님이 빛을 비추신다’는 뜻으로 강홍모가 생전에 만든 사자성어이다. 전주대학교는 4년제 기독교 명문 사학으로 널리 알려진 학교이지만 강홍모라는 분이 오늘의 전주대학교를 세운 분이라는 사실은 대부분 모른다. 그리고 그분이 한평생 예수님처럼 살았다는 것은 더더욱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그를 부르실 때, 그는 자신의 안정된 지위를 기꺼이 포기하고 희생하며 한평생 주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간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강홍모의 신앙고백인 선주후광대로 하나님이 전주대학교를 통해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추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정치신학연구

    정치신학연구

    피터 M. 스콧, 윌리엄 T. 카바노프 편집 | 정승태 | 신국판(153x225mm)양장 | 768면

    31,500원 (10% 할인) 5% 적립

    세상 사람 중에 기독교 신학(예를 들어, 신론, 종말론, 구속론 등)이 추상적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 책은 신학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비판에 대한 기독교 신학자들의 응답이다. 신학자들의 연구와 주장을 따라가다 보면 기독교 신학이 결코 추상적이지 않고 세상의 관심과 이슈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삶과 신앙을 균형 있게 추구하도록 이끌고 있다.

  • 풍랑 이는 바다에서

    풍랑 이는 바다에서

    김정호 | 신국판(153x225mm) | 444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우리 삶은 풍랑 이는 바다와 같다. 우리 삶 속에는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고난들이 풍랑처럼 계속 몰려오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난 가운데 만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고난 중에서 하나님을 만난 저자의 신앙고백이 담겨 있다. 저자에 따르면 하나님은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는 분이시다. 우리는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바로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믿음의 기도는 인생의 풍랑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고난 속에서도 믿음으로 기도함으로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만나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 가족이 함께 읽는 부활절 이야기

    가족이 함께 읽는 부활절 이야기

    로라 리치 | 유소희 | 사륙배판 양장(210*297) | 192면

    16,200원 (10% 할인) 5% 적립

    "가족이 모여 함께 읽는 부활절 이야기" 부활절의 의미를 가족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 죽음을 이겨내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기뻐하는 즐거운 시간!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사순절부터 부활절까지 기간 동안 매일 한 가지 이야기를 읽으며 묵상하는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을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합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 예수님이 왜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는지를 기억하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찬송하며, 영광을 돌리는 소중한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나님의 거듭된 약속을 찾아가는 은혜로운 여행을 부활절까지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에 대해 묵상하고, 기적의 시간을 체험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책을 반대로 뒤집으면 영어책이 되어 두 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세계사로 이해하는 성경역사

    세계사로 이해하는 성경역사

    최연수 |

    14,4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수메르 문명에서 로마 제국에 이르는 세계사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성경 역사를 균형 있게 엮어낸 성경 이해의 길라잡이라 할 수 있다. 서아시아사 및 서양 고대사, 특히 세계사 교과서에서 접하는 12개 고대 국가(문명)와 성경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다. 수메르(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바빌로니아, 히타이트, 헤브라이, 페니키아, 아시리아, 신바빌로니아,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그리스, 마케도니아(알렉산드로스 제국), 로마의 역사는 구약성경 및 신약성경과 역사적 무대를 함께하고 있다. 이 책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성경 전체를 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12개 고대 국가(문명)의 역사와 성경 역사의 관련성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를 통해 성경의 역사적 배경 이해에 갈급했던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인의 지적 욕구에 응답하고 있다. 기독교의 반지성주의는 기독교의 위기를 초래하였다. 역사학을 전공한 역사교육자이자 성경학을 전공한 그리스도인인 저자의 균형적 성경 이해 시도는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

    진유철 | 국판변형

    6,300원 (10% 할인) 5% 적립

    노아는 죄악으로 가득 찬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을 경험한다. 팬데믹 시대를 살고 팬데믹 이후의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노아가 보여 준 신실한 믿음과 순종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는 삶을 소망하게 한다. 노아라는 한 사람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유일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비춘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완성되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으로 변함없이 흐르고 있다.

  • 21세기 팬데믹 시대의 교회

    21세기 팬데믹 시대의 교회

    최경식 | 신국판(153x225mm) | 308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현재 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나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양산되는 오늘날의 무교회주의와 초기 한국 교회사 속 김교신의 ‘무교회 사상과 운동’을 고찰하고 교회의 본질 회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세계사적으로 종교 역할이 쇠퇴기에 처했으며, 인구는 자연 감소하는 추세로 그리스도인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교회마저 비윤리성으로 문제가 많아 뜻있는 그리스도인들조차 교회를 이탈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장예배 대신 영상예배가 보편화되면서 제도교회 없이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을 해도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교회가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길을 한국 교회사에 처음 나타난 김교신의 ‘무교회 운동’ 속에서 모색한다. 김교신의 무교회주의의 특징과 교회의 구성요소(표지)와의 상관성을 중심으로 무교회 사상을 연구하고, 당시 조선교회에서의 무교회 논쟁을 살펴봄으로써 신앙의 본질을 상실한 채 제도로서만 존재하는 교회에 회복의 길을 제시하고, 무교회주의자들에게 최소한의 교회는 필요함을 역설한다.

  • 죽음같이 강한 사랑, 아가서

    죽음같이 강한 사랑, 아가서

    홍성아 | 신국판(153x225mm) | 400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홍성아 성경의 아가서를 15개월에 걸쳐 읽고 묵상할 뿐만 아니라, 아가서 주석, 강해집 그리고 논문을 섭렵하는 가운데 발견하고 깨달은 내용을 정리한 아가서 묵상집이다. 아가서의 저자가 솔로몬왕이기에 아가서 안에 하나의 스토리가 존재한다고 믿어 스토리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묵상하고 글을 전개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한편, 스토리의 연결을 위해 상상력을 동원했지만, 성경 본문에 충실하고 성경의 구속사를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고도 말한다. 또한, 아가서 묵상을 통해 솔로몬왕의 지혜를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묵상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아가서 본문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자료 그리고 저자의 통찰력 있는 해석과 깨달음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 아가서 묵상과 연구에 유용하다. 솔로몬왕과 술람미 여인 사이의 사랑스럽고 흥미로운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 사이의 참된 사랑을 즐겁게 읽을 수 있다.

  • 믿기만 하라

    믿기만 하라

    권혁중 | 신국판(153x225mm) | 324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지금 한국 교회는 코로나19의 도전 앞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코로나19 앞에서 무기력해진 한국 교회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에 따르면 그것은 새로운 방법론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믿음이 한국 교회를 살리는 대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믿음은 추상적 관념이 아니라 삶이다. 믿음의 삶이란 십자가를 따르는 삶, 다시 말해, 자기를 부인함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하는 제자의 삶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사람’ 다시 말해, 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믿음의 삶이야말로 한국 교회와 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잃어버렸던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 불트만의 신학

    불트만의 신학

    박정호 | 신국판(153x225mm) | 208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CLC 신학 박사 논문 시리즈 68로 그리스도가 성서, 설교 그리고 성례전에 현재화하여 인간이 결단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임을 밝힌다. 신학자 불트만은 성서의 ‘비신화화’로 한국 교회에 자유주의 신학자로 오해를 받고 있다. 저자는 평이한 설명으로 이 오해를 불식시키는 동시에 불트만은 실존주의 신학자로서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았으며 현재하는 그리스도로 우리가 진정한 회개와 올바른 결단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불트만이라는 신학자와 사상을 자주 들었지만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우리에게 이 책은 불트만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의 신학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 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의 황혼

    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의 황혼

    정일권 | 신국판(153x225mm) | 316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미국 원조 여성학자 카밀 팔리아 교수는 버틀러의 ‘퀴어 무정부주의’와 디오니소스적 좌파페미니즘(젠더 퀴어 페미니즘)을 비판한다. 유대·기독교 전통이 디오니소스적 이교 전통을 완전히 물리치지 못했다는 점과 포스트모더니즘 성향의 젠더 퀴어 운동이 디오니소스적 새 이교 현상이라고 바르게 분석했다. 하데스(지옥)를 의미했던 ‘디오니소스’는 니체가 찬양한 집단 도취, 집단 광기, 집단 폭력 그리고 집단 성교(orgia, 오르기아)를 의미했다. 디오니소스적 운동은 횔덜린과 같은 독일 낭만주의에서 시작해 니체와 하이데거까지 이어지며, 디오니소스적 성욕의 분출을 주장하는 들뢰즈-가타리와 같은 포스트모더니즘까지 계승된다. 니체를 가장 닮은 미셀 푸코의 광기도 디오니소스적 광기이며, 독일 ‘68 소아성애적 안티파’의 성혁명 운동과 소아성애 운동도 새로운 디오니소스적 운동이다. 플라톤의 『향연』에서의 ‘교육학적 에로스’ 개념을 기초로 정당화되는 동성애적 소아성애(남색)에도 디오니소스적 차원이 존재한다. 이 책은 푸코와 버틀러, 독일 68과 녹색당 등이 추진한 성 소수자 운동(동성애 운동과 소아성애 운동)에서 나타난 아동 인권 유린과 아동 성폭력의 문제를 디오니소스적 폭력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논했다.

  • 현대 신학자 연구

    현대 신학자 연구

    데이비드 F. 포드, 레이첼 무어스 편집, 김남국, 김완종, 박찬호, 최승근 옮김 | 신국판(153*224) 양장 | 1192면

    40,500원 (10% 할인) 5% 적립

    『현대 신학자 연구』 이미 제3판까지 나온 책으로 이미 많은 학자, 신학생 그리고 일반 성도에까지 신뢰를 받고 있다. 현대 신학의 다양한 전통, 주제, 학파, 학자 등을 다 이해하고 다 섭렵하는 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시대, 지역, 분야를 총망라한 1200페이지에 가까운 방대한 책이면서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신학 주제를 신학자소개, 논점 그리고 대표작 내용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는 자신의 믿음과 신앙 고백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알아가는 신앙과 삶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렇게 기도하라

    이렇게 기도하라

    오 스데반 | 신국판 153*224 | 252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기도만큼 그리스도인들이 중요성을 알면서도 실천하기 힘들어하는 경건 생활은 없을 듯 하다. 선교사인 저자는 일반 그리스도인이 가지고 있는 이런 고충을 이해하며 기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1부에서는 기도의 정의와 목적을, 제2부에서는 기도의 모범이며 실천으로 주기도를 설명하고 있다. 각 장 내용이 길지 않고 핵심적인 글로 구성되어 있어서 모든 성도가 읽기에 용이하게 구성된 것이 큰 장점이다. 단 하루도 기도 없이는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선교지에서 살아온 저자와 함께하는 중에 기도의 자리로 더 가까이 향하고 있는 우리를 보게 될 것이다.

  • 팀 켈러와 복음에 빠지다

    팀 켈러와 복음에 빠지다

    박영호 | 신국판(153x225mm) | 300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이미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이다(참고. 요 20:31). 그러므로 예수님이 유일한 복음이라는 진리를 보고 듣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너무 중요하다. 저자는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설교자 중의 한 사람인 팀 켈러가 선포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간략하게, 쉽고 흥미롭게 정리해 우리가 다시 복음에 귀 기울이도록 안내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팀 켈러 이름으로 나온 여러 책에서 말하는 복음의 핵심을 접하도록 인도한다. 다시 복음을 듣기 원하며, 다시 복음으로 뜨겁고 새로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복음처럼, 은혜의 선물이 될 것이다.

  • 예수롭게

    예수롭게

    박원기 | 사륙변형(125*195)/ 232면

    9,790원 (11% 할인) 5% 적립

    “그리스도인이 되어,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저자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지혜로우며, 은혜로우며 그리고 소망스럽게 하는 것이라 말하며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으로 이미 살아간 하나님의 사람들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습니까’라는 물음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자신을 향한 질문에 겸손하되 거짓 되지 않고, 부족하되 비겁하지 않은 대답을 위해 치열하게 싸운다면 항상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그분을 닮도록, 예수롭게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실 것이다.

  • 기도 돌판

    기도 돌판

    최인규 | 국판변형(144*215) | 164면

    7,200원 (10% 할인) 5% 적립

    성도들이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세우는 계획들에 기도는 빠지지 않는다. ‘새벽 기도를 드려야지’, ‘업무(또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 기도해야지’, ‘더 오랫동안 기도해야지’ 등등. 이 중에서도 더 많은 기도 시간으로 하나님과 영적 교제를 갖고 싶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하지만 집중해서 5분, 10분 기도하기란 쉽지 않은 게 우리 현실이다. 이런 영적 고민과 갈망으로 저자의 『기도 돌판』은 시작되었고 마침내 탄생하게 되었다. 목사이지만 1시간 이상 기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저자는 솔직히 고백한다. 하나님 앞에 더 오래 머물러 있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씨름한다. 그리고 찾은 해답이 『기도 돌판』이다. 『기도 돌판』은 남녀노소 신앙의 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도 안내서이다. 『기도 돌판』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과 친밀해져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안에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둥지에서 하늘을 날다

    둥지에서 하늘을 날다

    하 정 원 | 신국판(144*215) | 212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우리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자녀도 세상에서 어렵고 힘들며 고독하고 슬프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이런 심정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으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간다. 이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의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바라면서.

  • 개혁주의 삼위일체론

    개혁주의 삼위일체론

    로버트 레담 | 김남국 | 신국판(153x225mm) | 820면

    31,500원 (10% 할인) 5% 적립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s Association)가 골드메달리언상을 수여할 정도로 하나님의 삼위일체 교리 탐구와 신학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 책은 초판이 출간될 당시 새로운 형태의 일원론이나 양태론이 퍼져 있던 상황에서 통합적이고 균형 잡힌 삼위일체론 신학을 전개했다. 저자 레담은 이 30여 년 어간에 등장한 삼위일체론 저술이 하나님 자신보다 인간의 경험에서 시작하는 범신론적 또는 범재신론적 성격을 띠었다고 본다. 이런 삼위일체에 대한 여러 왜곡된 사고에 이 책은 저항한다. 한편, 포스트모더니즘과 여기서 파생된 다양한 운동 그리고 이슬람에 대해 기독교적으로 대응한다. 가장 신비한 기독교 신학인 삼위일체론에 대한 성경적 근거와 본질적 내용을 먼저 살피고, 초기 교회와 종교개혁 시대의 삼위일체론 태동과 발전 과정 그리고 현대적 논의를 보여 준다. 특히, 이 책은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삼위일체 신학도 개혁주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제2판에서는 각 장별로 신학적 요약이 포함된 질문 거리들을 제공하고 관련 참고 서적을 안내해 해당 내용의 핵심 정리와 심화 학습을 돕는다.

Quick Menu

  • 통합검색
  • P&R
  • 밀알서원
  • 총판
  • 전자책
  • 연락처
  • 페이스북

문의전화 02.586.8762

페이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