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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성경을 관통한다!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 예배 체험에서 시작된 갈망이 성경 묵상과 연구로 이어진 작품이다. 저자의 성경신학의 학문적 작업을 목회 현장에서 ‘예배’라는 주제로 풀어내었다는 점과 ‘예배 학교’를 개설하여 성도들과 함께 토론하고 다듬어 낸 결과물이란 점에서 의의가 있다. 부제(Worship: From Eden to New Jerusalem)가 말해 주듯이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25개 성경 본문을 분석하여, 40가지 예배 가치들로 정리하였다. ‘예배 가이드북’으로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참된 예배자의 길을 안내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신‧구약성경 전체를 교육학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허락해 주신 성경을 가지고 자녀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교재로 사용하였다. 이른바 쉐마교육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이스라엘 민족이 겪어 온 질곡의 역사 속에서도 민족의 우수성과 정체성의 유지를 신본주의 교육학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성경은 가장 탁월한 교육 교재이다. 또한 신약시대에 예수님과 바울, 요한을 중심으로 이들을 탁월한 말씀의 교사로 소개한다. 평생 교육의 길을 걸어 온 저자가 인생 역작으로 써 내려간 교육학적 성경해석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목회 사역이나 선교지에서 혹은 신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해도 너무나 좋은 책이다.
이 책은 근대 과학의 출현 이후 과학과 기독교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추적하고 있지만 특히 두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근대 과학이 탄생하던 16-17세기에 기독교적 배경을 가진 유럽에서 기독교와 과학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면서 발전했는지를 비교적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본서는 19세기 중반에 출현한 다윈의 진화론으로부터 시작된 창조-진화의 논쟁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과학사의 여러 에피소드를 섬세하고 재미있는 필치로 풀어내고 있으며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신학생들 뿐 아니라 목회자들, 대학생들, 과학과 기독교와의 관계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 아브라함 쿠루빌라는 주해 중심의 성경해석학과 설교학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모색했다. 비교적 균형 잡힌 성경 해석의 이론을 정립한 폴 리쾨르(Paul Ricoeur)의 “텍스트 앞에 펼쳐진 세계”(the world in front of the text)의 테제를 성경해석학에 적용하여 설교를 목적으로 설교자가 선택한 특정한 성경 본문의 ‘문단’(pericope)이 해석자 앞에 펼쳐 보여 주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세계의 일부분에 주목할 것을 주장했다. 쿠르빌라는 전통적 해석과 비평적 해석을 모두 비판한 다음, 화용론적 관점의 성경 해석 전략을 제안한다. 성경 해석의 목표는 성경 저자가 독자에게 의도한 의미(intended meaning)에 제대로 반응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저자는 자신이 의도한 신학적 의미를 본문의 특정한 문단의 수사적 형식이나 특정한 문학 구조를 통하여 명시적으로나 암시적으로 담아 놓았다. 따라서 이러한 기록 과정을 주도한 성령 하나님은 해석자가 특정 문단의 독특한 수사적 전략과 형식을 따라서 저자가 독자에게 의도한 신학적 의미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석자의 해석 과정을 지도할 것이다. 쿠루빌라에 의하면 성경 본문의 특정한 문단은 저자의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시대의 한계를 초월한 초역사적 의도를 후대의 잠정적인 모든 독자에게 실행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그는 이를 가리켜서 ‘문단신학’(pericopal theology)으로 명명했다. 그에 의하면 성경 해석의 초점은 그러한 저자의 의도, 또는 본문 문단의 초역사적 의도인 ‘문단신학’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리고 특정한 본문의 문단이 독자에게 투영하는 텍스트 앞에 펼쳐진 하나님 나라의 일부분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투영된 세계의 일부분이 독자에게 제시하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교훈과 우선순위 그리고 실천적 적용점들을 강단 아래에 모인 청중들에게 선포하는 것이다. 한편, 쿠루빌라는 자신이 제안하는 ‘문단신학’과 전통적 그리스도 중심의 모형론 해석과의 차별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제4장의 아케다(Aqedah) 내러티브(창 22장)에서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끔찍한 명령에 순종했던 아브라함의 교훈에 관한 ‘문단신학’에 집중했다. 성경을 해석하고 설교하는 모든 이가 쿠루빌라의 제안을 따라서 각 성경 본문의 문단에 담긴 고유한 신학적인 의미와 초역사적 의도 그리고 본문 앞에 펼쳐진 하나님 나라의 일부분을 체험하고(추체험[追體驗]) 그러한 체험을 신자들과 설교를 듣는 청중도 동일한 수준으로 경험하도록 설교 메시지를 준비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역자 서문 중에서 -
본서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하나님께 바르게 예배하는 것을 배우는 것에 관한 책으로 예수님을 예배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예배자로서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예배 방식을 제시한다. 복음서를 통하여 예배에 대한 가르침보다는 예수님께서 예배에 참여하시는 모습에 초점을 맞춘다. 예배자로서 예수님을 통하여 성경에서 가르치는 예배가 예수님을 통하여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살펴보게 함으로서 오늘날 교회가 예배를 배우고 익히며 실천해 가야한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총체적 교회의 위기를 맞고 있는 오늘날, 다음 세대인 MZ세대 청년 목회를 풀어갈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그들을 어떻게 지도해 갈 것인지 4명의 청년들과 실제 멘토링 과정을 거쳐 남긴 기록으로써 청년 멘토링의 세계로 친절히 안내해 준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이 죽음을 어떻게 정의하고 또한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를 소개하는 사이다 같은 책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마주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죽음을 설교함으로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고 더 나아가 죽음을 뛰어넘는 부활신앙으로 부활이 실력이 되는 삶을 살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에젤선교회의 대표로 섬기는 홍정희 대표의 박사 학위 논문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은 도우시는 하나님에 대한 자생적 선교 해석학이라는 점이다. 특히, 언약과 선교에 대한 성경적 기초 위에 에젤선교회의 다양한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해석이 돋보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자의 삶에 여호와 에젤의 섬김과 실천 속으로 초대한다.
한국 사회는 지금 초고령 사회로 들어서서 노년의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졌다. 그러나 축복의 통로가 되는 노년의 삶을 위한 제자도에 관한 연구는 희귀할 만큼 적다. 이러한 때에 귀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노년기를 어떻게 주님의 제자로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통찰을 담고 있다. 특별히 구원의 확신, 자기 정체성 확립, 소명 의식 정립, 기도의 삶이라는 영역에 대해 성경적인 가르침으로 무장하도록 돕는 책이다.
오랜 시간 중국에서 사역한 저자가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리더십을 멘토링을 사용하여 발휘할 것을 역설한다. 현재 중국의 상황에서 멘토링은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는 일에 매우 유용한 선교 도구임이 그의 논문을 통하여 입증되었다. 이 책은 그의 사역을 정리하는 신학박사 학위 논문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의 역사적 맥락 가운데서 우리가 진리라고 여기고 있는 것에 대해 그 형성과정과 변천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기독교의 제도와 예배, 신학 및 신앙생활의 변화가 어떻게 기독교 역사 속에서 변천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우리 자신만이 옳고 다른 해석과 전통은 잘못된 것이라는 오만과 편견이 기독교의 본질적 진리인 사랑의 정신을 그동안 얼마나 많이 어겨왔는지를 저자는 극명하게 보여준다. 물론, 기독교는 본질적인 면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는 있지만, 비본질적인 부분에서는 교단 간 관용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입장이다. 오늘날도 교회는 성경 해석과, 교리, 교회 정치제도 등에 대한 반응에서 많은 해석과 차이를 드러내면서 변해 가고 있다. 자기 교회 중심주의나 자기 교단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존중하고 동시에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일치를 추구해 나아가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경전인 구약성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되면서도 인류 전체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고전이다. 따라서 여전히 많은 독자가 구약성서를 읽고 있다. 그러나 구약성서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내용이 어려울 뿐 아니라,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주제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구약성서를 읽는 독자가 현저히 줄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저자는 구약성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약성서가 ‘신앙고백’의 관점으로 집대성되었다고 말한다. 구약성서의 저자들이 처한 상황 속에서 야웨 하나님을 향해 선언한 신앙고백이라는 렌즈로 구약성서를 읽을 때, 구약성서를 읽는 독자에게 새로운 이해의 지평이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믿음과 구원에 대한 개념이 성경적으로 명확히 정립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입술로는 주를 시인하지만, 행위로는 주를 부인하면서 자기의 구원을 확신합니다. 또 다른 이들은 이미 예수님의 생명을 받았음에도 불안해하며 구원받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진리에 근거한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할 것입니다.
이 책은 계의돈(괴테) 박사의 한국선교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계의돈 박사는 1960년 한국에 미국남장로교 교육 선교사로 와서 한남대학교 화학과의 발전뿐만 아니라 한국의 근대과학 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던 분이시다. 또한 그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에게 그리스도만을 높인 믿음과 순종, 겸손의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선교사로서, 과학자로서의 그의 생애를 통해 남다른 한국 사랑과 한국의 복음화를 향한 열정, 그리고 과학 발전에 끼쳤던 공헌들을 자세히 볼 수 있다.
본서는 개혁주의 인간관의 관점에서 현재의 포스트휴머니즘과 트랜스휴머니즘을 비판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을 비롯하여 인간과 기계가 혼합되고 있으며 모든 경계가 허물어지는 오늘날의 시대에 어떻게 하면 바른 기독교 교육의 차원에서 바른 성경적 인간관을 정립하고 가르칠 수 있을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결론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유기체적 관계성을 지향하며 학문적 경계를 넘는 샬롬의 융합 교육을 그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창조의 원리에 따라 모든 것의 경계를 지키되 관계성도 잃지 않는 기독교적 휴머니즘이 무엇인지를 본서는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기독교 역사는 인간 구원론 중심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학도 구색을 갖추었지만 인간 구원론 중심이다. 이러한 역사와 신학 위에 인간 구원론 중심의 이단들이 일어나 십자가 피로 세운 교회를 인간의 배를 채우는 곳으로 바꾸었다. 이러한 이단에 대처하는 교회도 인간 구원론 중심의 신학을 펼쳐 왔다. 참 구원은 십자가에서만 나온다. 십자가의 능력을 뽐내기 위한 구원이요 십자가의 능력을 뽐내기 위한 심판이다. 이스라엘의 구원, 나의 구원, 인간 구원 중심으로 성경을 해석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종말이다. 말씀에 근거하여 인간 구원론을 꿈꾸는 자들에 의해 십자가 사건이 발생했다. 이 책은 지금도 인간 구원론 중심의 성경 해석이 십자가 사건이 과거가 아님을,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살아계셔서 십자가로 다 이루셨음을 오늘의 십자가로 친히 증거하고 계심을 보여준다.
코로나 팬데믹을 비롯한 여러 가지 글로벌 위기 속에서 현대인들이 겪는 마음과 삶의 근본적 문제를 해소하는 데 교회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교회 역할은 교회가 회복되었을 때 제대로 진가를 발휘할 수 있기에 교회가 먼저 성경적 교회론을 재확립하고 실천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저자는 ‘교회 속성 시리즈’를 기획하고 그 첫 번째로 교회보편성을 이 책에서 다룬다. 앞으로 교회의 통일성과 거룩성을 고찰한 책을 낼 예정이다. 제1장에서 교회보편성과 관련된 ‘시대 상황적’ 배경을 다룬다. 제2장에서는 교회보편성과 관련된 ‘언어 문화적’ 유래를 다룬다. 제3장에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관련된 ‘철학 사상적’ 접근을 하는데, 전체적으로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속성을 다루며, 그 가운데 교회보편성의 파트는 한 부분에 해당된다. 제4장에서 교회보편성과 관련된 ‘성경 신학적’ 기초를 다룬다. 제5장에서 교회보편성과 관련하여 ‘목회 적용적’ 측면을 다룬다. 제6장에서 마침내 성취될 교회보편성의 완성에 대해 계시록을 중심으로 다룬다. 이 장을 통해서 교회보편성은 모든 시작과 끝이 오직 그리스도 중심임을 재차 밝힐 것이다. 제7장에서 다시 현대 교회의 화두인 비대면 예배를 소환하여 현대 교회가 다시 회복해야 할 신뢰성에 대한 결론을 유도할 것이고, 더불어 현재 장로교합동교단 안에서 논의되고 있는 WEA와 관련된 교회연합운동이 미칠 영향에 대한 제언으로 마무리한다.
시가서를 새로운 관점으로 읽을 것을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저자가 새롭게 제시하는 관점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이 순종을 목표로 하는 하나님의 시험과 연단이며, 시가서 각 책은 연관성이 있고 통합된 관점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에 나타난 욥, 다윗, 솔로몬의 시험과 그 반응을 살펴보며, 고난과 탄식과 허무의 현실에 처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 갈등과 혼란을 해소시켜 주고 진리와 지혜로 채워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온전히 순종할 수 있게 해 줄 메시지를 길어 낸다. 저자는 시가서 전체가 시로 농축된 지혜를 교훈하는 신령하는 지혜서라고 보며, 욥, 다윗, 솔로몬의 시험과 대응의 공통점과 비교점을 찾고 각 인물을 평가함으로 영적 교훈을 제시한다, 그리고 구속 역사 속 시가서 각 책의 지위와 역할까지 통찰해 전달한다.
“이 책은 인식론, 형이상학, 과학 철학, 논리학, 윤리학, 기독교 철학으로 나뉘어 출간했던 초판을, 다시 2차 개정판 합본으로 만든 기독교철학을 집대성하고 정리한 교과서다.”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는 J. P. 모어랜드와 W. L. 크레이그의 작품으로써 ‘미국복음주의출판인협회’(ECPA) 2004년도 최우수도서상과 ‘미국중서부전문출판인협회’(CBC) 2003년도 우수도서상을 받을 정도로 탁월한 작품이다. 원서의 서문은 “기독교철학으로의 초대”라는 제목 아래 철학이 그리스도인과 교회에 필요한 이유를 친절하고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제1부 서론은 제1장 ‘철학이란 무엇인가’와 제2장 ‘논증과 논리’로 이루어져 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논리를 별개의 분과 학문으로 여기지 않고 철학 작업을 위한 도구(organon)로 여긴 것처럼 저자들은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 에서 다루는 철학 논의들을 이해하기 위한 전 단계로 철학에 대한 정의(定義)와 논리를 소개한다.
성경의 다니엘서를 설명하고 그 속에 담긴 역사와 종말에 대한 비밀을 풀어낸다. 다니엘서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포로기 시대 역사와 환상과 예언을 페르시아와 그리스 그리고 로마제국에 이르기까지의 세계 역사와 연결해 해석하며 하나님의 예언 말씀이 성취되었음을 입증한다. 또한, 성경의 종말과 연관된 대표적 예언서인 요한계시록도 다니엘서와 연결해 함께 설명함으로 지난 세계의 과거를 재조명하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다. 다니엘서의 개요를 간략히 진술하고, 제1장부터 제12장까지 각 장에서 다니엘서 각 장을 다루는데, 다양한 그림, 도표들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매 장 끝에 “나눔과 적용을 위한 묵상” 거리를 실어 다니엘서의 교훈을 다시 한번 새기고 종말에 대한 통찰력을 고취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