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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저자는 지금 세계에 돌아가는 현상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심판의 때 곧 인류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 전쟁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음을 말한다. 최후의 심판 전후에 나타날 현상들을 요한계시록에 근거하여 서술하면서 성도가 이 시대에 어떻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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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이 책은 대학생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 10가지와 이를 피하는 방법을 다룬다. 영적 성장, 책임의 수용,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기, 성품과 성숙함의 성장, 탁월한 학업을 위한 노력, 학업과 놀이의 균형, 직업 찾기, 경건한 우정 확립, 연애,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변화, 시간 관리, 돈 관리, 독립하려는 과정에서 부모님과의 약속 지키기 같은 주제를 탐구한다. 대학생이나 곧 대학생이 될 사람에게 완벽한 선물이며, 학생들이 활기찬 믿음을 쌓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미국기독교서점협회(the Christian Bookseller’s Association) 인기도서 목록에 올랐고, 청소년 노동자 저널 YouthWorker Journal에서 2011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또한, 많은 기독교 대학들의 추천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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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상고사의 뿌리는 세 가지 필수적 요소를 함유한다. 첫째, 가인-거발환이란 천손 민족이다. 둘째, 제사장 신탁 문자인 히브리-고한글이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인 천부경, 곧 아브라함의 『창조의 책』이다. 이는 천문학과 인문학의 융합이다. 이렇게 우리는 세상에 나타난 하나님의 족보를 통해 각 나라와 민족이 12연방에 속한 자신의 민족 정체성과 상고사의 본향을 되찾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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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삼손 내러티브에는 많은 모순과 역설이 나옵니다.지금까지 나온 삼손 설교는 이 모순과 역설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삼손을 지나치게 모범화하거나 반대로 비난할 뿐, 하나님과 언약관계에 있는 신자들에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는지는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책은 내러티브 강해설교를 위한 3단계 설교학적 이동(주해, 원리화, 설교)를 통해서 삼손 내러티브의 올바른 주해적 의미로부터 화행론적인 원리화를 도출하고 이를 근거로 적용지향적인 설교 메시지까지 제시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반면교사로서 삼손 내러티브는삼손처럼 한심하게 살지만 그런데도 여전히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가운데 있는 신자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이에 합당한 반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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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참 사랑의 근원은 천국이다. 천국에서 사람의 마음으로 유입(流入, inlux)된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이 오염되어 그 유입이 거의 단절 되었다. 그래서 요즈음은 사랑을 떠들어도 참 사랑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럴 때 에마누엘 스베덴보리라는 사람은 그의 영적 체험을 통해서 천국에 있는 참 사랑, 사랑의 본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데, 이 책은 바로 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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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이 책은 하나님께서 저자를 어떻게 "죽의 장막" 안으로 강권적으로 부르시고,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역사하셨는지(고전 2:4)를 생생하게 기록한 현대판 사도행전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선교의 불모지요 영적 혼돈의 땅인 대륙에서 순교를 각오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복음만을 충성스럽게 전한 저자 부부의 삶과 겨자씨와 같은 믿음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파송되어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그 자녀들과 제자들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으심"(롬 11:29)과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 12:24)는 말씀을 가장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33년간 혼미한 땅에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한 저자를 붙잡아 사용하신 것처럼, 지금도 언약의 말씀을 믿고 세계 각처에서 순종하며 선교하는 많은 제자를 통해 "Acts 29"을 계속 써 내려가고 계십니다. 이 책을 통해 “선교한국”의 비전이 다시금 뜨겁게 타오르며, 사도행전적 선교의 열정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의 불이 오늘의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 안에 활활 타오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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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이 책은 ‘공동서신의 의미를 잘 드러나게 하는 독서 원칙이 무엇인가?’ 를 묻고 거기에 기존의 접근 방식이 아닌 새로운 해석 원리를 제안한다. 이 일은 개별적인 책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공동서신을 통합해서 읽을 것을 제안함으로 공동서신 이해에 새로움을 더하는 장점이 있다. 그 결과 이 책은 신약 성경에서 공동서신이 갖는 위상과 중요성을 매우 잘 옹호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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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성경 오바댜 1장 21절로 분량이 적지만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주해하며 방대하게 풀어가고 있다. 한 줄 한 줄을 원어를 중심으로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해석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아마도 어떤 주석도 오바댜서를 이렇게 심도 있게 연구하여 출간한 책은 없으리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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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저자가 산티아고를 순례하면서 알게 된 배위량(William Martyn Baird) 선교사의 전도 여행길을 한국의 순례길로 개발하고 연구한 내용들과 활동에 관한 기록물, 그리고 배위량 순례길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제1부 제1장 말미에 다음과 같이 이 책에 대한 소회를 밝힌다. “필자 나름대로 순례가 무엇인지를 찾고 말하고자 했다. 그래서 수도원 탐방과 종교개혁지 방문 기사와 함께 그곳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관한 기록, 순례길을 걸으면서 느낀 소감과 경험 등 다양한 관점에서 느끼고 보고 경험한 소소한 것들과 그것이 있기까지의 보잘것없고 자잘한 역사를 찾았고 정리하면서 나름대로 순례가 무엇인지를 말하고자 노력했다. 책을 쓰다 보니 주제가 너무 다양하여 초점이 흩어진 듯하다. 앞으로 여기서 머물지 말고 진일보한 학자적인 견해를 담은 좋은 순례신학의 멋진 기록들이 나타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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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본서는 『그리스도 중심 창세기 강해』 제4권으로, 제2부 족장사 중 야곱(28:10-36:43)과 요셉(37:1-50:26)의 역사를 다룬다. 야곱과 요셉의 삶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주권적으로 역사하시며 약속을 성취하시는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은 그들 또는 그들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강해하며 오늘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구약의 전 계시는 새로운 율법이나 교회나 제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에 귀속되며,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하나님의 계시라고 역설한다. 이에 창세기 강해는 인물이나 사건 중심으로만 강해한다든지 구약의 특정 구절에서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것이 아니라 모든 본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증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창세기 한 구절 한 구절을 강해하면서 신약과 연결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어떤 분이신지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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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이 책은 오늘날 MZ세대 청년들의 영적 갈급함을 정면으로 다룬다. 심리적 고통과 정서적 공허를 ‘여섯 남편’에 비유하며, 진정한 해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전한다.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깊은 공감과 실질적인 위로를 전하는 이 책은, 이전 저서 『MZ세대와 한국교회』의 연장선이자 더 깊은 내면으로의 초대다. 저자는 “청년의 문제는 곧 영혼의 문제”라고 말하며, 참된 생명수이신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기를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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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사람은 육과 혼과 영으로 구성되었다는 삼분설을 성경의 원어를 중심으로 해석하고, 불의한 자의 영은 부활한 육과 혼과 다시 하나 되지 못한 채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결론을 내린다. 또한, 동성애, 자유의지, 창조론, 천년왕국에 관한 성경 본문을 살펴보고, 동성애는 죄악이며, 어거스틴이 주장했던 자유의지는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예정을 비켜 갈 수 없다는 것, 창조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 천년왕국에 들어갈 준비를 하며, 박해 속에서도 복음 전파를 지속해야 한다는,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의 자세를 역설한다. 영어권 독자들을 위한 영문 본문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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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관계에서 공동체로』는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BMB를 제자 삼는 과정을 다룬 책이다. 기독교와 이슬람은 유사한 길을 걷는 듯 보이지만, 결국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됨을 전제로 한다. 이 책은 무슬림의 사상과 신앙 체계를 깊이 있게 살펴보고, 그들의 생각이 성경 말씀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도록 돕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슬람의 핵심 개념부터 기독교와의 역사적 관계, 실제적인 전도와 제자양육의 사례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은 첫째, 용어들을 일반 언어 사전과 전문 용어 사전에서 그 의미를 찾아 설명하였다. 둘째, 꾸란과 성경의 용어가 같아도 개념에서 달라지는 경우가 있음을 설명하였다. 셋째, 해외 선교사, 특히 아랍권 선교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며 넷째, 한국에서 처음으로 무슬림 전도와 제자양육에 대해 다룬 책이라는 점에서 진정성 있는 관계 속에서 공동체로 나아가는 복음의 여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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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수십 년 동안 의료 선교사를 양성해 온 저자가 그때그때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을 적은 글을 모아 자연, 생명, 인간, 믿음에 관한 주제로 묶어 출간했다. 저자는 처음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들었을 때 과학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내용에 너무나 황당하여 크게 반발했다. 그러나 대학생 때 감염병에 걸려서 사경을 헤매며 앓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후,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기적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 후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면서, 그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에 반발했던 것과 똑같은 반응으로 젊은 세대가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저자는 자연, 인간, 그리고 하나님과 신앙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이 책을 통하여, 과학 문명의 발달과 사회의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하여 성경의 기록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젊은이들에게 겨자씨만 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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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달리기를 통해 신앙과 삶의 긴 여정을 성찰하며, 변화와 성숙의 의미를 깊이 탐구한 소중한 묵상록이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변화는 단순한 결심이 아니라 지속적인 훈련과 성실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변화는 지구력(버티며 견디는 힘)에서 온다”라는 그의 통찰은 신앙과 인생이 단거리 경주가 아닌 긴 마라톤임을 일깨우며, 긴 여정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목표를 명확히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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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광야를 살아가는 양들의 고백』은 시편 23편을 통해 오늘날 성도들이 살아가는 광야 같은 현실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푸른 초장이 아닌 메마른 땅, 늑대의 위협 속에서도 목자를 따르는 양들처럼, 이 책은 거친 인생길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고백을 담고 있다. 익숙했던 시편의 풍경이 낯설게 느껴질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새롭게 알게 된다. 광야는 외면이 아니라 동행의 자리였음을, 그래서 결국 부족함이 없다는 고백이 가능했음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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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인간과 한국 교회에 대한 저자의 오랜 고민과 결론을 담은 책이다. 인간의 정체성을 밝히기 위해 다른 피조물과의 차이, 윤리학과 거룩의 개념 등을 살폈으며, 궁극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하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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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김병제 목사의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말하는 인간의 생생한 민낯』은 C. S. 루이스의 고전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해설한 책이다. 오랜 시간 루이스를 연구해 온 저자는 악마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통해 드러나는 인간 본성과 영적 전쟁의 실상을 통찰력 있게 풀어낸다. 유혹, 자유 의지, 신앙의 나태함 등 루이스가 의도한 주제를 풍부한 신학적 맥락 속에 해석하며, 독자들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더 깊이 읽고 묵상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현대 사회 속에서 신앙과 도덕적 방향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나침반과 같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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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적립본서는 추임새라는 독특한 착상으로 화두를 열어간다. ‘복음의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 가운데 살아가다’를 부제로 붙였듯이, 설교적이며 신학적인 에세이의 산뜻한 담론을 가지고 복음과 진리를 사명과 언약이라는 맥락으로 올곧이 펼치며 고스란히 풀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살아가는 우리의 현장이 추임새로 회복되며 은혜와 축복 가운데 세워져 가기를 간절히 소망함과 아울러 주님께서 실제로 우리 각자에게 허락하신 사명을 통해, 말씀 가운데 이루신 언약을 통해 이미 실행하고 있으심을 각별히 믿으며 각각의 말씀을 통해 추임새적 역사와 기적을 이루는 가운데 주님을 만나고 경험하며 누리게 되도록 하는 청사진을 꾸준히 제시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