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엘ㆍ아모스(틴데일 구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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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268면
차브다르 S. 하지예프 | 정의현
- 아모스서의 구성과 편집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열두 소예언서 전문가 하지예프 박사가 해박한 지식과 간결하면서도 정연한 문체로 요엘서와 아모서를 설명한다. 여러 학자의 논의와 견해, 최근 고대 근동 문헌 자료들을 바탕으로 두 예언서가 기록될 당시 사회, 문화적 배경을 총체적이면서도 면밀하게 드러내 주고, 원어와 구문에 대한 비평학적 분석도 충실히 해 주어 요엘서와 아모스서에 대한 이해를 깊고 풍성하게 돕는다. 또한, 이 두 예언서에 담긴 하나님의 메시지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포착하여 우리 시대와 교회에 조용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전달한다.
- 장애 입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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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192면
낸시 L. 아이즈랜드 | 안유경
-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장애를 입으신 하나님이란 상징 체계 안에서 장애를 이해하고 장애 입은 이들과 일시적으로 신체 강건한 이들의 연대와 해방적 변혁을 모색한다. 저자는 싶퍼프(sip-puff) 휠체어에서 하나님을 만난 경험에서 하나님을 “연민 없는 솔직한 생존자(survivor)”로 이해하고, “부적합하고”, “고용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의심스러운 삶의 질”을 지닌 자들의 이미지에서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성찰을 장애인 권리 운동가들과 나누고, 함께 공의를 위해 노력하며 상징에 대해 성찰하는 가운데 이 해방신학을 정립했다고 한다. 강건한 신체에 기반한 사고와 신학의 틀을 깨고 신학의 주체이며 역사의 행위자로서 장애를 지닌 이들이 가진 비전을 수용하는 해석적 모델을 제시한다.
- 예정론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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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188면
문태순
- 본서는 “예정론”이라는 교리를 신자의 삶 중심에서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책입니다. 그것은 근대신학, 동양철학과 예정론에 대한 설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예정론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가의 단초를 제시합니다. 동시에 예정론이 신자의 삶에 소망이자, 의지며, 오늘을 견디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고 선언합니다.
- 숨 쉬는 인생, 한숨 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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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312면
김수한
- 이 책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의 본질적인 의미들을 다시금 고민하며 그 단어의 뜻을 새롭게 재해석해 보려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기독교 변증가의 사명이 타인에게 자신의 신앙적 입장을 설명하고 호교론적 입장에 서서 입증하려는 목적이 있지만, 이 책은 우선 회의적인 자기 자신을 스스로 설득하고 설명하는 과정을 거친 이후에야 진정한 기독교 변증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서 구성된 책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자신의 신앙 세계를 반추하고 재점검하며 진리의 터 위에 다시금 바로 세우고자 하는 열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진리는 모호하지 않고 명쾌합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도 흔들리고 있던 우리의 신앙의 중심축을 새롭게 잡아 주는 도우미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새로운 상황적 교회_신학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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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664
마이클 모이나 | 최동규
- 한국 사회는 요즘 양극화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정치는 중도층보다는 극단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득세하고, 경제도 중산층이 무너진 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개인적이고 내세 지향적인 신앙에 갇힌 채 사회적 관심을 무시하는 교회와 신자가 대부분이고, 일부 혁신적인 사람들은 전통적인 교회와 신자들을 비판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오늘의 현실을 아우르고 미래의 길을 열기 위해서는 극단을 지향하기보다 조화와 균형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이런 점에서 잉글랜드 성공회가 추구하는 ‘제3의 길’은 우리에게 귀중한 통찰을 준다.
본서가 교단의 중요한 선교적 방향과 정책을 결정하고 미래의 전략을 마련하는 지도자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각 지역에서 큰 영향을 끼치는 중형 교회 또는 대형 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도 본서를 읽으면 좋겠다. 한국 교회는 현재 2차 성장기를 지나 2차 침체기에 깊이 빠져 있다. 끝 모를 추락을 거듭한 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이르러서야,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구태의연한 사고와 삶의 양식을 깨뜨리시고 새롭게 하실 때가 되어서야 한국 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넋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작은 불쏘시개들이 필요하다.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자기 갱신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들에게 본서는 격려와 응원을 제공하고, 안목과 통찰을 제공하는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 보르네오 다약 까나야딴 종족의 정령 숭배 상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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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280면
서춘화
- 이 책은 필자가 20년 선교 현장에서 찾아낸 보화와 같은 세계 선교계의 결실이다. 다약 까나야딴 종족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종족에 헤드헌팅(Head Hunting)의 문화가 산재해 있으며 정령 숭배 문화를 갖고 있다. 또는 헤드 헌팅의 문화가 없었더라도 반드시 정령 숭배 문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국도 정령 숭배의 문화를 갖고 있다. 한반도 복음화 140년의 시점에서 한국은 정령 숭배의 문화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아 신학을 이루었는가를 돌이켜 볼 수 있는 비교 거울을 제시하고 있다.
- 그리스도인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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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344면
편저자 제임스 라일리 이스텝 주니어, 조나단 H.킴 | 노은성
- 신앙과 영성의 발달을 위한 교육에 사회과학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인간 발달 이론과 기독교 교육 이론의 통합을 시도한다. 편저자들은 서문에서 본서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밝힌다. 첫째, 그리스도인 형성과 관련된 성경 자료와 인간론에 관한 신학적 관점을 살펴본다. 둘째, 인간의 발달과 학습에 관한 주요 이론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셋째, 그리스도인의 영적 형성과 발달에 대한 종합적인 개요를 제공한다. 또한, 기독교 교육의 핵심 교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는 것 곧 그리스도인 형성이라고 말하며 이 그리스도인 형성과 관련한 통합 이론을 제시한다. 6명의 저명한 학자들이 그리스도인의 평생의 성장 과정과 성화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종합적으로 고찰하고 각 장 끝에 “복슴을 위한 질문”도 주고 있어 기독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데 아주 유익한 자료가 된다.
- 나는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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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판판형(144*215) | 228면
김맥
- 이 책은 『나는 크리스천 청소년이다!』 등으로 청소년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김 맥 목사님의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한 책이다. 크리스천 청년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상에서의 여러 질문과 갈등, 주요 고민들을 장별로 소개하면서 이에 대해 성경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이 시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청년 사역자가 풀어준 성경적 지침서라 말할 수 있다. 여덟 개의 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한 걸음 한 걸음 청년들과 보폭을 맞추며 주님과의 동행으로 인도한다. “라떼(나 때)는 말이야”, “꼰대”라며 선을 긋고 더이상 어른 세대와의 소통을 거부하는 이 시대의 청년들을 향한 명쾌하면서도 따뜻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한다. 특히 치열하게 현실을 사는 삶에서 현실과 이상 간의 괴리로 인해 심리적 방황을 겪는 청년들에게 필독하기를 권한다.
- 박진희의 세상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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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272면
박진희
-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향한 진심을 기록하다.”
『박진희의 세상 사는 이야기』는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한 여성의 깊은 고백과 일상의 기도를 담은 영적 에세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기도와 사랑, 감사와 회복의 이야기. 저자는 일상의 기쁨과 고단함, 가족과의 관계, 교회와 공동체에 대한 애정,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본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여정을 날짜별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하여, 독자가 마치 일기를 엿보듯 저자의 삶과 마음을 따라가게 한다. 각 글은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며, 독자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일상 속에서 다시금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새롭게 하도록 이끈다.
- 제네바 교리문답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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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132면
이금석
- 교리 교육의 모범이 되는 칼빈의 제네바 교리문답과 하이델벨크 요리문답을 비교 연구하였고 이 책이 위기 속에 있는 한국 교회의 뼈대를 굳건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